맛있는 간식 두번째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
안녕하세요 일하는 루돌프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어 6월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피시방 코인 노래방 같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 역시도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 결국 방콕들을 많이 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여운 우리 어린 학생들이 조금 힘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아울러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더 힘들어진 건 어쩌면 엄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이들의 삼시세끼와 간식 등을 영양식으로 꼬박 챙겨야 한다는 중압감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지혜롭게 난관을 헤처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제가 소개할 간식은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입니다.
저번에 소개한 윤후의 달밤 이후 두 번째 윤후 시리즈인데요
이번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를 구입하고 먹어 본 뒤 느낀 건 산과 들에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득템을 한기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요
일단 윤후 시리즈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 50g짜리 10 봉지를 주문하였는데요 가격이 무려 11550원! 한 봉 지당 1150원꼴인 부담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 인증 HACCP 지정업체이고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을 받은 매우 안전한 식품이라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100% 고구마 이기에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취향 가리지 않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는 건데요
우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의 단맛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완전히 말린 딱딱한 질감이 아닌 반건조시킨 젤리 같은 식감이어서 치아가 약하신 어르신들의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고구마를 먹을 때의 퍽퍽함이 없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물이 없어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지요!
휴대성과 포만감이 좋아 바쁜 출근길에 먹어도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고요
운동이나 등산 등을 하면서 허기질 때 먹어도 아주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 같이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서 간식 달라고 조를 때 하나씩 꺼내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를 옥션을 통해서 제품을 구입해보았는데요 빠른 배송으로 빠르게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어 보이네요!
요렇게 뜯는 곳이 두 곳으로 되어있는데요 손을 넣기 힘들어질 때쯤 밑에 부분을 한 번 더 찢어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줬습니다
한 봉지 뜯어서 안을 보오니 양은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50g이니 많이 기대하면 안 되겠죠?
크기는 요만합니다. 오감자 정도 되는 크기이고요 부담 없이 먹기에 알맞은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영양정보입니다. 당류가 20.62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처럼 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고구마마다 고유의 단맛이 다르기때문일 텐데요
그럼에도 조금 당이 높다 생각이 들지만 고구마가 가지고 있는 천연 단맛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느긋하게 먹어도 될 것 같군요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윤후의 달콤한 고구마 휴대성도 좋아 어디에서든 먹을 수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가 높은 좋은 간식이기에 쟁여놓고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드피아 퓨어블랙 타워형 선풍기 (0) | 2020.06.25 |
---|---|
레토 클립형 스텐드 (0) | 2020.05.27 |
슬기로운 건강생활 -방울토마토 (0) | 2020.05.20 |
맛있는 간식 윤후의 달콤한 밤 (0) | 2020.04.24 |
건강한 과채주스! 황성주의 과채습관~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