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간식 윤후의 달콤한 밤
안녕하세요 일하는 루돌프입니다.
요즘 들어 살이 찌려는 건지 식욕이 왕성하여져서 자꾸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
원래 예부터 봄철엔 입맛이 없어 봄나물 같은 제철음식을 찾아먹어 입맛을 되찾는데 전 오히력 역으로 가는 듯합니다.
뱃속에 그지분이 하나 들어선 건지 자꾸 입에 무언가를 넣지 않으면 배고픔과 허전함이 계속 맴도는군요
그리하여 건강한 간식 생활을 하고자 오늘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바로 산과 들에 윤후의 달밤입니다.
『 구입 계기 』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좋은 간식을 찾다 보니 천연식품이면서 내 몸에 건강할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 맛밤이 제일 구미에 당기더군요.
가공식품이 아닌 나무에서 난 열매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내 몸에 좋은 간식 그러나 가격이 조금 비싸 쉽게 사 먹을 수 없기에 약간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기엔 너무 먹고 싶었기에 가격을 비교하며 제품을 검색하던 중 윤후의 달콤한밤이라는 제품이 제 레이더에 들어왔습니다.
타제품에 비해 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후기도 호평이 많았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인터넷 시대에 나쁜 제품을 팔면 매장당하기에 한번 믿고 사 먹어보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 구입경로 』
윤후의 달밤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윤후 시리즈 중에 맛밤뿐만 아니라 고구마 말랭이도 있더군요.
고구마 말랭이도 맛있어 보였지만 다음에 사먹어 보도록 하고 일단 윤후의 달밤만 구입해 보았습니다
간혹 할인행사를 하기에 때를 잘 맞추면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더라고요
50g에 천원이 넘지 않기에 분명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 구매후기 』
쌓아놓고 오래 먹으려고 20개를 구입했는데요. 요즘 식욕이라면 며칠이면 끝날 것 같습니다.
앞면에 중국산이라고 크게 적혀 있군요.
그래서 싼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트에서 타제품들을 알아본 결과 대부분 중국산이었습니다.
국내산은 거의 두배 비싸더군요.
칼로리는 50g에 89kcal입니다.
50g인 만큼 예상했던 것처럼 많이 들어있진 않습니다.
일곱개 정도 들어있는데 양이 조금 아쉽습니다.
잠깐 요기가 될 정도 이군요
내용물은 반질반질하니 윤기가 흐릅니다.
설탕인지 꿀인지 입에 넣으면 약간 달달한 맛이 납니다.
당류가 6g인걸 보아하니 단맛을 내는 성분을 많이 넣진 않은 것 같습니다.
식감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아이들 간식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니 넉넉합니다.
주의사항은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이는군요ㅠ
씹지 않고 삼키면 큰일 난답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씹고 삼킵시다
유아동에게 주실 땐 잘게 잘라서 주면 좋겠군요
보관은 햇빛이 들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산과 들에 윤후의 달콤한 밤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어 등산이나 여행 산책 등을 할 때 유용한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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