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하드 재활용! 하드 도킹스테이션 으로~
내장하드 재활용! 하드 도킹스테이션 으로~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루돌프입니다.
오늘은 내장하드를 재활용 할수있는 하드 도킹스테이션에 관하여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하드 도킹스테이션이란 컴퓨터를 폐기하고 남겨진 내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기기인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도킹스테이션에 내장하드를 꽂아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주면 외장하드처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저도 그동안 컴퓨터 2대를 사용하고 남겨진 내장하드가 두 개가 있는데요
버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짐이 되어 계륵같이 놓여있었습니다.
이 녀석들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하드 도킹스테이션이란 걸 알게 되었지요.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백업용 저장공간이 필요했었는데 도킹스테이션을 활용한다면 계륵 같은 두 내장하드를 백업 저장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구매한 제품은 바로 유니콘 DS-7000 DUAL USB 3.0 2 베이 하드 도킹스테이션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요.
또 클론이란 기능이 있더라고요 클론이란 컴퓨터 연결 없이 도킹스테이션만을 통해서 복사를 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쉽게 말해서 1번 내장 하드에 있는 내용을 2번 내장하드에 그대로 복사를 해주는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참 편리하겠죠?
또한 USB 3.0 포트를 지원하여 보다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TV 등에도 연결하여 내장 하드에 있는 영화나 드라나 등을 볼 수도 있더군요 USB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니 여러모로 활용성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컴퓨터에 하드 도킹스테이션에 관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품을 주문 하고 며칠 후 드디어 하드 도킹스테이션이 저희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제품 구성으로는 하드 도킹스테이션 본체, USB3.0 데이터 케이블, 전원 어댑터, 메뉴얼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본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더군요 커서 자리 차지하는것단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도킹할 수 있는 곳이 2개가 있고 3.5인치 2.5인치짜리 내장하드를 꽂을수 있습니다.
또 덮개가 있어서 2.5인치 내장하드를 넣어도 남는 공간은 덮게가 가려줘서 먼지나 이물질을 막아주겠네요.
뒷면은 이렇게 USB3.0 케이블 단자와 전원 버튼 전원 어뎁터 단자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이 있어 따로 코드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겠네요!
바닥엔 이렇게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하여서 책상 같은 높은 곳에 올려놓아도 떨어진 위험성을 줄여 주었습니다
제가 하드 도킹스테이션에 장착할 녀석들인데요 1TB 하나와 500GB 각각하나씩입니다.
이제 계륵에서 벋어나 자꾸나!
하드를 도킹스테이션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헐렁하게 들어가더군요
안 들어간 줄로 착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노트북에 연결하고 전원을 켜니 바로 이렇게 내장 하드가 인식되어 나오는군요
추억의 자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ㅋ 이제 이 공간들을 유용하게 활용하면 되겠군요
전원이 켜지면 앞면에 이렇게 불이 들어옵니다. 깜찍하네요ㅎ
컴퓨터를 폐기하고 계륵같이 집에 방치되어있는 내장 하드가 있으시면 오늘 제가 소개한 유니콘 DS-7000 제품을 사용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현제 가장 싸게 살수 있는곳 알려드릴께요!
제가 구입한 곳이였구 당시 가장 싸게 구입했던 곳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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